배구 여제 김연경이 오늘(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며, 김연경 감독의 더욱 치열하고 독한 각오가 담긴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시즌1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증명했던 '필승 원더독스'가 이번에는 실제 프로 무대에 입성하기 위한 여정을 그릴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대환장 기안장2'에서 보여준 열혈 일꾼의 모습과는 또 다른, 코트 위 카리스마 넘치는 사령탑으로서의 면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즌1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초석을 다진 김연경 감독이 한층 더 매서워진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또한, 세븐틴 부승관의 홍보팀장 승진 합류와 양효진 해설위원의 참여 등 새로운 출연진의 활약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시즌1에서 몽골 유학생 인쿠시 선수의 감동적인 성장 서사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인쿠시 선수의 복귀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원더독스 라인업, 그리고 프로 무대의 높은 벽을 뛰어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