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1995 서울가요제 컨셉으로 1차 예선 청음회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가요제는 95년 이전 발매된 곡들로 대진을 꾸리는 설정으로, 권정열, 거미, 김민석, 로이킴, 유영우, 이소라, 정은지 등 실력파 가수들과 고경표, 허경환, 양상국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10일 방영된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정체를 추측하는 재미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10cm 권정열의 '첫인상', 멜로망스 김민석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로이킴의 '서울의 달' 등 참가자들이 부른 곡들과 그들의 목소리 특징을 분석하며 정체를 추측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이소라, 거미, 미나미 등 베테랑 가수들의 출연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양상국, 허경환 등 개그맨들의 다재다능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과거 명곡들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에 만족감을 표하며, 최종 파이널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놀면 뭐하니? 95 서울가요제'는 작년에 선보였던 '80년대' 컨셉 서울가요제의 후속편으로, 1년 만에 다시 음악 소재로 돌아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지문'에 비유하며 정체를 맞추는 재미를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이소라의 출연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유재석의 스포일러 금지 발언에도 불구하고 허경환이 '솔아 솔아 푸른 솔아'를 외치며 급발진한 에피소드 등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