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회에서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두 명의 췌장암 환자를 동시에 치료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한 명은 대기업 회장, 다른 한 명은 소아당뇨를 앓는 어린 환자로,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은 이들의 수술을 서로 다른 의사에게 배정하며 갈등을 유발했습니다. 계수정은 자신에게 맡겨진 어린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수술을 거부하던 환자의 마음까지 돌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계수정의 환자를 대하는 방식과 병원 내 갈등 상황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부승권 병원장이 계수정의 실력을 알면서도 다른 의사에게 회장 수술을 맡긴 배경에 주목하며, 의료진 사이의 실력 차이를 확인하려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계수정이 수술 도중 원장이 쓰러진 상황에서 직접 집도를 이어받아 환자를 살린 과거 행적도 다시금 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후기에서는 계수정이 어린 환자 이주희에게 던진 “한 달 후 죽을래?”라는 충격적인 질문이 환자의 마음을 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계수정은 뛰어난 수술 실력뿐만 아니라, 환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탁월한 소통 능력까지 겸비한 천재 외과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앞으로 전개될 계수정과 부승권의 관계 변화에도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