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의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불거진 딸의 허위 스펙 및 저작권법 위반 의혹 수사와 관련하여 검찰과 법무부의 외압 의혹을 제기하며 전방위적인 공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이 장관으로 있던 시기에 경찰이 사건 수사를 위해 미국에 협조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민주당의 주장을 근거 없는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강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의 공세를 김민석 대표의 지시에 따른 '개떼처럼 달려든 결과'라고 비판하며,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 의원의 딸 관련 의혹이 단순한 스펙 문제가 아니라 수사 외압이라는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방은 한 의원의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 선두권 유지와 맞물려 정치적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의 한동훈 공세가 오히려 한 의원의 정치적 존재감을 높이는 '공격의 역설'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한, 김승원 후보자 낙마 이후 한 의원이 주목받으며 복당 및 민주당 공세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한 의원이 DMZ 작전 일정을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등 다양한 각도에서 이번 공세의 배경과 파급 효과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