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탑승 후 좌석 변경 기능은 코레일톡 앱을 통해 승무원 호출 없이도 빈 좌석으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특히 옆자리가 불편하거나 창가 등 원하는 자리로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코레일톡이 코레일+로 통합 운영되면서, 서울역, 용산역 출발 KTX는 물론 수서역을 오가는 SRT 노선까지 한 앱에서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해져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통해 쾌적한 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특히 옆자리가 비어있는 연석이나 넓은 좌석을 찾아 이동하는 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좌석 변경은 열차 탑승 당 1회만 가능하며, 다음 역에서 탑승 예정인 예매 좌석을 제외한 현재 시점 이후 남은 구간의 빈 좌석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실에서 특실로 상향 변경 시에는 차액이 발생하지만, 특실에서 일반실로 하향 변경은 불가합니다.
코레일톡 앱의 '승차권 확인' 탭에서 '좌석변경' 또는 '여행변경' 버튼을 눌러 실시간 빈 좌석을 선택하면 즉시 변경이 완료됩니다. 특히 5호차는 과거 특실을 개조하여 좌석 간격이 넓고, 1A 좌석은 단독 1인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입석이나 자유석 승객도 빈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으나, 환승이나 4인 동반석은 셀프 변경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승무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