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으로 돌아옵니다. 지난 2024년 종영한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수술 실력은 완벽하지만 사회성은 서툰 인물을 연기하며, 전작의 화려한 패션 대신 단발 변신까지 감행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지원의 파격적인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메디컬 드라마 주인공과는 다른 '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며 병원 권력에 맞서는 '메디컬 다크히어로'로서의 면모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정은 배우와의 워맨스 호흡과 드라마 속 유머러스한 완급 조절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윤명주, '쌈 마이웨이' 최애라, '나의 해방일지' 염미정, '눈물의 여왕' 홍해인 등 작품마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닥터X'에서는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을 가진 계수정 역을 통해 또 한 번 완전히 다른 얼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