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고난도 소아당뇨 환자의 수술을 단 1시간 만에 성공시키며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생사의 기로에 선 15세 소아당뇨 환자를 구해낸 데 이어, 도윤식(김영민 분)이 포기하려던 VIP 환자의 수술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김지원은 천재적인 외과 의사 계수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지원이 병원 내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환자에게 “살아있는 한 반드시 살린다”는 묵직한 약속을 건네며 신뢰를 얻어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도윤식이 포기한 VIP 환자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두 환자를 연달아 살려낸 과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구서대병원 내의 권력 구도와 실력 지형도를 흔들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성공 이후 오히려 김지원을 향한 의심의 시선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의료진이 계수정의 수술 방식을 추적하던 중 과거 쿠바 쿠바나칸 외과대학병원의 기록을 발견했으며, 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가 완치를 기대했으나 2개월 만에 사망했다는 기록이 드러나며 그녀의 정체와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