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은 편도 표면의 작은 홈인 편도와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 생기는 노란 알갱이입니다. 양치 중 알갱이가 나오거나 지속적인 입냄새, 목 이물감 등의 증상으로 의심할 수 있으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연구에 따르면 유병률이 30.3%에 달할 정도로 흔하게 나타납니다. 주로 만성 편도염, 구강 건조, 후비루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편도결석을 발견했을 때 면봉 등으로 직접 제거하려는 시도는 점막 손상, 편도 구멍 확장, 염증 유발 등 여러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면봉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재발 주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가글이나 물양치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을 제시하며 직접적인 물리적 제거를 지양할 것을 권고합니다. 특히 편도 구멍이 한번 넓어지면 저절로 좁아지지 않아 재발이 잦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편도결석은 빼는 것보다 덜 생기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금연, 구강 위생 관리, 후비루 치료 등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양치와 가글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심한 입냄새나 이물감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집에서는 소금물 가글이나 물양치 등 안전한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