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제주SK를 2-1로 제압하며 10년 만의 K리그1 정상 탈환을 향한 매직넘버를 7로 줄였습니다.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은 문선민의 1골 1도움 맹활약과 클리말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65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직전 포항전 패배의 충격을 털어내는 동시에 제주의 5경기 무패 행진을 끊어낸 값진 승리였습니다. 남은 7경기에서 자력 우승까지 필요한 승점은 단 7점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날 경기가 결코 쉬운 흐름이 아니었음을 강조하며, 석연찮은 판정 논란과 부상 변수라는 악재 속에서도 김기동 감독의 서울이 승리 방정식을 찾아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문선민의 선제골과 클리말라의 결승골이 승패를 갈랐으며, 심판의 헐거운 파울 기준에도 불구하고 득점 자원들의 파괴력이 빛을 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시즌 서울의 꾸준한 경기력과 위기관리 능력이 우승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문선민이 1골 1도움으로 서울의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경기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리말라가 시즌 14호골로 K리그1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르며 최근 경기들에서 미친 결정력을 입증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점골 허용 후 6분 만에 리드를 되찾은 서울의 집중력과 집념이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