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레고랜드는 2025년 신규 개장한 중국 최초이자 전 세계 11번째 레고 테마파크로, 3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총 8개의 테마 구역과 75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놀이기구, 그리고 8,500만 개 이상의 레고 브릭으로 만든 수천 개의 레고 모델이 파크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상하이 시내 중심부에서 약 70km 떨어져 있지만, 고속열차나 직행 택시를 이용하면 1시간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상하이 레고랜드 방문 시 주말보다는 평일, 특히 목요일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읍니다. 주말에는 디즈니랜드와 마찬가지로 방문객이 크게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트랙션별로 키 제한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아이의 키에 맞는 놀이기구를 미리 확인하고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디즈니랜드보다 덜 붐비면서도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상하이 레고랜드는 입장 시 여권이 필수이며, 현장 구매보다는 트립닷컴 등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미리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파크 바로 옆에는 레고랜드 호텔이 있어 숙박과 함께 이용하기 편리하며, 미니랜드에서는 동방명주, 상하이 타워 등 상하이의 랜드마크를 레고 브릭으로 정교하게 구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6살 전후 아이들에게 적합한 어트랙션이 많아 키 제한 걱정 없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