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 시즌 부진했던 김하성 선수와의 결별을 공식화했습니다.
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다저스에 패하며 가을야구를 마친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마지막 경기에서 벤치를 지킨 점과 시즌 타율 1할1푼6리라는 저조한 성적을 이유로 재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애틀랜타가 FA 시장을 앞두고 김하성과의 재계약을 피해야 할 선수로 지목하며 결별을 기정사실화했습니다.2000만 달러 규모의 1년 계약으로 애틀랜타에 합류했던 김하성 선수는 시즌 초 부상으로 이탈한 후 복귀했으나 좀처럼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