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주연의 tvN 새 주말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오늘(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소매치기 밀정 이가경 역을 맡은 김유정과 조선총독부 통역관 박진영의 위태로운 첩보 로맨스를 그립니다. 특히 '100일의 거짓말'은 하루 먼저 시작한 김지원 주연의 SBS '닥터X'와 같은 시간대에 편성되어 주말 안방극장에서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유정의 '100일의 거짓말'이 시대극의 무게와 첩보물의 긴장감, 로맨스의 설렘을 모두 담아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유정은 제작발표회에서 소매치기 역할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기대를 높였으며, 박진영은 3개 국어 연기에 도전하며 몰입도를 더했습니다. 반면 김지원 주연의 '닥터X'는 메디컬 드라마 장르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두 드라마 간의 시청률 경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아역 출신 배우 김유정과 김소현이 10월 드라마로 정면승부를 펼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당시 김유정은 첩보 로맨스를, 김소현은 현실 캠퍼스 멜로를 선택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이번 김유정과 김지원의 안방 맞대결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