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홈구장 리글리필드 외야 건너편에서 30년간 옥상 관람 사업을 해온 사설 업주와의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은 컵스 구단이 제기한 소송에서 구단의 손을 들어주며, 해당 업주에게 옥상 관람석 입장권 판매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컵스 구단은 구단 경기를 활용한 수익 창출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판결이 리글리필드 주변의 독특한 야구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구단이 제시한 상향된 수익 배분율 조건에 합의하지 못한 업주의 입장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컵스 구단이 2024년 정식 소송을 제기하며 외야 관중석에 반투명 가림막과 대형 광고판을 설치해 옥상 시야를 일부 차단했던 과거 행적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2004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리글리필드 외야 밖 주택에서 공짜로 구경하거나 옥상을 개조해 관중석으로 만들고 돈을 받는 빌딩들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열광적인 팬들이 모이는 구장을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언급된 바 있습니다. 이번 판결로 30년 역사를 가진 리글리필드 옥상 관람 문화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