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10일 오늘,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한 예배 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화려한 대규모 예식 대신 서로에게 집중하고 진심으로 축복을 나누는 스몰 웨딩을 선택했습니다. 장동윤은 지난 8월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결혼식 당일인 오늘 아침,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한 편의 영화나 감성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떠올리게 하는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부 김승윤은 “My Love · My Life · My Home”이라는 문구를, 장동윤은 “My Love · My Muse · My Home”으로 화답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이후 여러 작품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 김승윤이 주연 배우로 출연하며 배우와 감독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