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프로야구 KBO리그 3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KIA는 9회초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LG의 7연패를 안겼고, 이로써 두 팀의 승차는 단 1경기로 줄어들었습니다. LG는 승수가 KIA보다 많지만, 승률에서 밀리며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LG와 KIA의 주말 3연전이 사실상 3위 결정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특히 10월 3일 경기에서 KIA가 LG를 5대4로 꺾으며 두 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고, 10월 4일 경기에서 KIA가 다시 승리하며 순위가 뒤바뀌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LG는 최근 6연패 중 3경기가 모두 1점 차 패배였던 만큼, 아쉬움이 더욱 컸다는 분석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LG가 6연패에 빠지면서도 승수가 KIA보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승률에서 밀려 3위를 내준 상황을 상세히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3일 경기에서 김도영의 볼넷과 나성범의 안타, 김선빈의 스퀴즈 번트로 이어진 9회초 역전극이 승부를 결정지었으며, LG는 1대4로 뒤지던 경기를 4대4까지 따라잡았지만 마지막 한 점을 가져오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