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세금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년 5,689억 원이었던 회원제 골프장 세금은 2023년 6,929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이용객 개별소비세도 3,311억 원에 달합니다. 특히 공정시장가액비율이 70%에서 100%로 상향될 경우 재산세가 42.9% 상승할 것으로 추산되어 골프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회원제 골프장은 토지분 재산세 4% 고율 분리과세 외에도 취득세, 부과금 등 다층적인 중과세 체계를 이미 부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산세 강화 개편안은 지방의 일반 회원제 골프장까지 일괄적인 세금 폭탄을 맞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골프장 운영의 적자 구조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골프장 세금 폭탄이 그린피 인상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회원제 골프장의 재산세 인상이 확정될 경우, 그린피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2026년 레저백서를 통해 이러한 세금 부담이 골프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