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중견수 최지훈 선수가 올 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에서 3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최지훈은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구단은 시즌 전 비FA 다년 계약을 추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최지훈은 1년 단기 계약으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140경기 출전, 타율 0.252, 13홈런, 21도루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최지훈 선수의 FA 몸값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SSG가 최지훈을 붙잡기 위해 4년 80억원 규모의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그의 리그 정상급 중견수 수비와 빠른 발, 준수한 장타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타율 0.252라는 타격 성적만으로는 압도적인 공격형 외야수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최지훈의 가치는 타격뿐만 아니라 넓은 수비 범위와 주루 능력, 꾸준한 출전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박해민 선수가 LG 트윈스와 4년 65억원에 계약한 사례가 있어, 최지훈 선수 역시 이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FA 시장에 나설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보상 규정(A등급 시 7억 4천만원+보상선수 1명 또는 현금 11억 1천만원)까지 고려하면 SSG 랜더스 입장에서는 최지훈 선수를 놓치지 않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블로그 후기들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