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당구 신동으로 주목받으며 LPBA 무대에 입성한 젊은 프로 당구 선수입니다. 특히 2019년 18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남자 선수 딕 야스퍼스를 꺾으며 국제적인 실력을 입증했으며, 2026년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여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동그란 눈과 단아한 외모로 '당구계 김태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경기 중에는 높은 집중력과 승부욕으로 '얼음공주'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지은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공격적인 득점 능력과 긴 배치를 풀어내는 뛰어난 포지션 플레이입니다. 젊은 선수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한 번 흐름을 타면 연속 득점이 가능한 집중력 또한 강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LPBA 최초로 통산 두 번째 퍼펙트큐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지은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당구를 시작하여 6학년 때 정식 선수로 등록했으며, 고등학교 1학년 때 당구에 집중하기 위해 자퇴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습니다. 2023-24 시즌 LPBA 데뷔 후 '슈퍼 루키'로 불리며 김가영, 스롱 피아비 등 강자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LPBA 다승왕 경쟁에 참여할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