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는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대표적인 노포로, 1978년부터 반백 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맛집입니다. 닭한마리 단일 메뉴로 승부하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주말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하지만 회전율이 빠른 편입니다. 닭한마리 외에는 사리 추가와 주류만 판매하며, 김치는 셀프바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 후기에서는 닭한마리 가격이 33,000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가동되지만 실내 온도가 높아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에게는 방문이 비추천되기도 합니다. 떡사리는 쫄깃하고 맛있다는 평이 많으며, 칼국수 사리는 국물이 탁해질 수 있어 닭을 다 먹고 넣는 것을 추천하지만, 처음부터 넣어 진한 국물 맛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에서는 테이블 옆에 비치된 다대기, 마늘, 간장, 식초, 겨자를 활용하여 개인 취향에 맞는 소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칼국수 사리를 처음부터 넣어 먹으면 국물을 흡수하여 진한 맛을 낸다는 꿀팁이 있습니다. 김치는 새콤한 스타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