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빈오의 군 복무는 복수국적과 맞물려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2025년 6월 17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미국 국적자임에도 한국 활동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한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내 공효진과의 애틋한 '곰신' 생활도 함께 조명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케빈오가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자원입대했다는 이야기가 퍼졌으나, 소속사는 그가 대한민국 국적도 보유한 입영 대상자였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활동 기반과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 입대를 결정했으며, 이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군 복무 중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성실한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아내 공효진은 남편을 기다리는 '곰신'으로서 애틋한 마음을 여러 차례 드러냈습니다. 특히 케빈오가 입대 전 공효진을 위해 매일 아침 10시에 도착하도록 예약 이메일을 설정해둔 일화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사랑은 군 복무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으며, 전역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