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애제자였던 스콧 맥토미니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일 마티노는 레알 마드리드가 맥토미니 측 대리인에게 접촉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맥토미니는 나폴리와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어 이적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이적설이 무리뉴 감독과 맥토미니의 특별한 인연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시절 맥토미니에게 1군 데뷔 기회를 주었으며, 그를 'my boy'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탐색적인 접촉 수준이며, 구단 간 협상이나 공식 제안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2026년 7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맥토미니는 마드리드 중원 강화의 검토 대상 중 한 명으로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루머 단계였지만, 조건이 맞으면 실제 논의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이번 이적설은 맥토미니의 나폴리 재계약 난항과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