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한글날 연휴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월 1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한글날 하루 동안 16만 9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74만 5,84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봉 초부터 역사 왜곡 논란과 정치권의 공방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예상 밖의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과 논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면서도,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배우의 연기력과 허진호 감독의 연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를 직접 보지 않고 배우 개인을 비난하는 행태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영화를 통해 역사적 사건을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영화 '암살자들'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다루며, 사건의 의문점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도 영화가 꾸준히 흥행하는 이유에 대해, 블로거들은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과 더불어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글날 연휴를 기점으로 300만 관객을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