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띠가 KBS 2TV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파이널 무대에서 태국에 계신 아버지의 깜짝 영상편지를 받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12살 어린 나이에 홀로 한국에 와 꿈을 향해 달려온 나띠의 지난날을 어루만지는 아버지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현장은 감동으로 물들었습니다. 나띠는 이해인과 함께 '인띠밴드'를 결성하여 보아의 'No.1'을 열창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나띠와 이해인의 무대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파트너십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Mnet '아이돌학교' 시절부터 쌓아온 깊은 우정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리센느의 미나미 등 동료 출연진들까지 함께 눈물을 보이며 나띠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나띠가 평소 강한 모습으로 잘 울지 않기로 유명했음에도 아버지의 따뜻한 응원 앞에 결국 눈물을 쏟아낸 장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영상편지를 통해 '잘 버텼고 잘 해왔다'는 위로를 받은 나띠의 고백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태국에서부터 이어진 부모님의 응원과 지난 9년간 쌓아온 경험은 앞으로 두 사람이 그려나갈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