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가 3주간의 결방을 마치고 10월 10일 '95 서울가요제' 특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가요제는 1990년부터 1995년까지의 가요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방송 전부터 참가자들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소라와 리센느 미나미의 출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유재석이 참가자의 목소리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예고편에 공개된 목소리만으로 이소라, 리센느 미나미, 한로로, 존박, 고경표 등 다양한 인물들을 언급하며 열띤 추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리센느 미나미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이소라가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부를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2006년생인 미나미가 1990년대 명곡을 어떻게 소화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80s 서울가요제'의 성공에 이어 이번 '95 서울가요제' 역시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의 90년대 스타일링 변신과 음악에 대한 진심 어린 태도 역시 이번 특집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