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하여 특별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10월 10일 방송된 775회에서 옥주현은 박근태 작곡가에게 직접 섭외 전화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경연곡 선정부터 편곡까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들 사이에서 "반칙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기실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며 옥주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옥주현이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했으며, 김희재는 그녀의 무대를 보고 "디즈니 판타지에 나오는 공주님 같았다"며 감탄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박정아와 KCM은 과거 박근태 작곡가와의 작업 경험에 대해 '따뜻한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회상한 반면, HYNN(박혜원)은 '밥도 사주고 예뻐해 줬다'고 밝혀 선후배 가수들 사이의 상반된 경험이 흥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 박근태 편은 10월 10일과 17일 2주에 걸쳐 방송되며, 옥주현 외에도 김희재, 박정아, HYNN, KCM, 허각 등 10팀의 가수들이 참여해 박근태 작곡가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30년 넘게 가요계를 빛낸 박근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며, 시대를 초월한 히트곡들이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다채롭게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