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난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직접 관전했습니다. 에콰도르전 3-0 완승으로 기대를 모았던 모레노호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1-4 참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선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에만 3골을 내주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의 변화를 기대했던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모레노 감독이 에콰도르전에서 4-4-2 포백 시스템을 가동하며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였으나, 우루과이전에서는 상대의 강한 압박에 빌드업이 흔들리고 전환 수비에 약점을 드러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풀백 뒤 공간 허용과 빌드업 과정에서의 잦은 실수가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강인과 황인범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모레노호의 중원 장악력과 결정력 부족을 지적하며 전술적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5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에콰도르전 3-0 완승에도 불구하고 이강인 없이 치러진 전반전에서는 창의적인 파이널 서드 패스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우루과이전 참패는 이러한 약점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 결과로, 모레노 감독이 공보다 앞에 선수가 너무 많아 상대 역습에 취약했다고 인정한 바 있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