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나는 솔로' 33기에서 최종 선택에 성공하며 모태솔로 탈출을 예고했던 영호와 순자 커플이 한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뜨거운 응원을 받았던 두 사람은 현실 연애를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33기 모태솔로 특집은 최종 커플이 모두 결별하며 '현커 전멸'이라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영호와 순자 커플 외에도 영철과 정숙 커플 역시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33기에서 현실 커플이 한 쌍도 남지 않은 상황에 대한 아쉬움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모태솔로 특집이라는 특성상 출연자들이 감정적으로는 크게 불붙었지만, 현실에 적응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33기 출연진들이 모두 모태솔로라는 사실이 큰 반전으로 다가왔으며, 특히 순자는 여군으로 오해받을 정도의 절도 있는 모습과 마케터라는 직업이 대비되어 더욱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큰 기대 속에 모솔 탈출에 성공했던 커플들의 결별 소식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