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김연주가 올 시즌 1군에서 평균자책점 15.88을 기록한 뒤 현역으로 입대합니다. 고교 시절 '리틀 고우석'이라는 별명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연주는 프로 3년 차인 올해 3경기에 등판해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오는 12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함께 팀 동료 김동규 선수도 현역 입대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연주 선수가 2024시즌 후반기 준필승조로 활약하고 2025시즌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두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2026시즌에는 1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빠른 공의 구위는 좋았지만, 제구와 변화구 완성도 부족이 한계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표본이 적어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프로 타자를 상대로 안정적인 이닝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평가가 공존합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연주 선수가 데뷔 첫 선발승을 거두며 키움의 연패를 끊는 활약을 펼친 바 있어, 이번 현역 입대 소식과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연주 선수가 군 복무 후 돌아왔을 때, 구위와 함께 제구력 및 변화구 완성도를 얼마나 보완할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