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네일 선수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정규시즌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7-2 완승을 거두며 파죽의 2연승을 질주,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네일 선수는 이날 7이닝 동안 단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시즌 13승을 수확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네일 선수의 7이닝 7탈삼진 완벽투와 함께 타선에서 쐐기포를 터뜨린 카스트로 선수의 활약이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카스트로 선수는 9회초 비거리 125m 중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나성범, 김선빈 선수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이번 승리로 KIA는 3위 자리를 사수하며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8일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네일 선수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12승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NC전 승리와 함께 다시금 에이스의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네일 선수의 호투가 팀 승리의 발판이 되었던 만큼, 이번 시즌 막판 KIA의 준플레이오프 직행에 네일 선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