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카드입니다.
2026년에는 만 6세 이상 대상자에게 1인당 연 15만 원(일부 연령 16만 원)이 지급되며, 문화생활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합니다. 발급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지정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형태입니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공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발급자 중 자격을 유지하고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한 경우 자동 재충전 제도를 통해 매년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금은 현금이 아니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므로 기한 내 사용이 중요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영화, 공연,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KTX, 숙박, 캠핑장, 수영, 헬스 등 다양한 문화·여행·체육 분야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음식점, 카페, 생필품, 의류 등에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사용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확인하여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