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트란시노ex는 기미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보령 수입을 통해 '트란시노2'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국 약국 대비 압도적인 가격 차이와 전문의약품인 트라넥삼산 고용량 제제의 처방 번거로움 때문에 일본 여행 시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약사법상 '제1류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구매 시 특정 조건이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트란시노ex 구매 시 약사 부재로 인한 헛걸음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고 전합니다. 제1류 의약품은 약사가 직접 복약 지도를 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며, 약사 근무 시간이 아니면 결제가 불가능하거나 매대가 닫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주말이나 늦은 저녁 시간을 피하고, 약사 상주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트란시노ex는 1일 2회 2정씩 식후 복용하며, 2개월 복용 후 2개월의 휴지기가 필수입니다. 이는 트라넥삼산 성분의 혈전 작용 때문이므로 혈전 질환이 있는 경우 복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C는 트란시노ex에 이미 함유되어 있어 추가 복용 시 과복용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유산균과 함께 복용할 경우 섭취 시간을 달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