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은 2024-25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루이레이를 퇴출하고 피치를 새 용병으로 영입했습니다. 이는 코보컵에서 드러난 외국인 선수들의 문제점 때문이며, 특히 루이레이는 키만 큰 전봇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본단자 감독은 이동 공격이 가능한 피치를 영입하여 팀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영입된 피치는 뉴질랜드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비치 발리볼 선수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외국인 선수 투트쿠는 그대로 유지되어 김연경 선수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팬들은 김연경 선수가 우승의 한을 풀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6-27 시즌에는 쿠바 국적의 옌시 킨델란 선수와 아시아쿼터 자스티스 선수가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로 계약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연봉 가이드라인은 신규 영입 25만 달러, 아시아쿼터 재계약 17만 달러가 상한선입니다. 흥국생명은 샐러리캡 내에서 효율적인 선수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