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암살자(들)'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과거 유사한 이슈로 주목받았던 역사 영화 '군함도'와 '봉오동 전투'의 관객수 논란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2017년 개봉한 '군함도'는 송중기와 소지섭 등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65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인 800만 명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2019년 개봉한 '봉오동 전투' 역시 479만 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인 450만 명을 겨우 넘긴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 영화 모두 작품 외적인 논란으로 인해 흥행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군함도'가 일제 강제징용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그려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장면의 연출 방식에 대한 논란이 흥행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습니다. '봉오동 전투'는 촬영지 훼손 논란과 반일 감정 조장이라는 비판에 직면하며 개봉 초기부터 잡음에 시달렸습니다. 이러한 논란들은 영화의 작품성과는 별개로 관객들의 관람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공통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5일 작성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군함도'는 지하 촛불 장면으로 인해, '봉오동 전투'는 촬영지 훼손 및 반일 감정 논란으로 인해 흥행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어, 이번 '암살자(들)'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두 영화 모두 잘 만든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논란으로 인해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역사 영화를 둘러싼 논란의 반복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