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삭히기는 제철 깻잎의 향긋함을 오래도록 즐기기 위한 전통적인 보관법입니다. 특히 가을 깻잎은 맛과 향, 영양이 풍부하여 많은 이들이 소금물에 삭혀 겨울철 별미로 준비합니다.
삭힌 깻잎은 일반 깻잎김치와는 다른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여 밥도둑 반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깻잎 삭히기가 소금물 농도만 잘 맞추면 의외로 쉽다고 말합니다. 물과 소금의 비율을 10:2 정도로 맞추고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골마지 방지를 위해 소금 농도를 넉넉히 하거나 소주 한 컵을 추가하는 팁도 공유됩니다. 깻잎을 삭힐 때는 20~30장씩 실로 묶어 고정하면 나중에 김치 담글 때 편리합니다.
골마지가 생겼더라도 인체에 무해한 효모 덩어리이므로 걷어내고 섭취해도 무방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소금물을 끓이지 않고도 간단히 삭힐 수 있는 전통 방식도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