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신형 로봇청소기 로니는 2026년 출시 이후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스테이션을 매립하는 '히든스테이션' 방식은 로봇청소기가 눈에 띄지 않게 숨겨져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특장점으로 꼽힙니다. 최대 30W 흡입력과 약 100℃ 스팀을 활용한 무빙 스팀, 살균 스팀 기능으로 바닥 얼룩 제거에 탁월하며, 청소 후 물걸레 세척 및 온풍 건조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로니의 스팀 청소 기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기존 로봇청소기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바닥 얼룩 관리가 훨씬 편해졌다고 평가합니다. 히든스테이션은 약 15cm 높이로 싱크대 하단에 쏙 들어가며, 직배수 방식이라 물 보충이나 오수통 비우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설치 환경에 따라 배수 구성이 복잡할 수 있으며, 식기세척기나 음식물 처리기 등과 동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00만원대의 가격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인테리어 효과와 자동화된 관리 편의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다는 반응입니다.
로니 히든스테이션 설치를 고려한다면 구매 전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의 높이와 배수관 연결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설치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전후가 소요되며, 걸레받이 커팅 작업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LG ThinQ 앱을 통한 연동 시 Wi-Fi 통신 거리 문제로 2.4GHz 통신만 지원되므로, 집안 전체의 Wi-Fi 로밍 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캐닝 시간은 15분 정도로 매우 빠른 편이며, 지도 업데이트 UI도 직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