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2회 만에 연기대상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닥터X' 2회는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첫 방송 대비 3.5%포인트 상승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강력한 대상 후보로 꼽히던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과 비슷한 시청률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연기대상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김지원의 활약은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에서 압도적인 수술 실력을 갖춘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