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배우 김지원이 대기업 회장의 휠체어를 빼앗아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파격적인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10월 10일 방영된 2회에서는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이 응급환자를 위해 재벌 회장의 휠체어를 거침없이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장면은 방영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의 최고 시청률 17.4%를 견인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인 계수정의 거침없는 행동과 함께, 사회적 지위보다 환자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의사로서의 면모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 회장 박광철이 과거 건강 문제를 회피 수단으로 사용했던 전력이 있다는 설정과, 이름조차 강조되지 않은 응급환자의 대비를 통해 드라마가 던지는 메시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김지원의 사이다 같은 활약에 열광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계수정이 단 56시간 반 만에 두 건의 고난도 수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는 신기에 가까운 의술을 선보인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극 말미에는 계수정이 과거 '닥터X' 사망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블로거들은 계수정에게 숨겨진 과거와 '닥터X'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며 드라마의 미스터리한 전개에 대한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