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한 의원 딸의 논문을 케냐 국적의 대필 전문 작가 '벤슨'이 대신 썼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의 즉각적인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 의원에게 벤슨의 대필 여부를 직접 묻는 등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딸의 허위 스펙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동훈 의원 측은 이러한 의혹 제기에 대해 과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자녀 관련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맞불을 놓는 상황입니다. 양측의 공방이 격화되면서 진실 공방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한동훈 딸 의혹 공세와 관련하여 민주당의 공세 배경과 한동훈 의원의 대응 전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의 딸은 탈탈 털더니'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과거 조국 전 장관 자녀 수사와 비교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또한,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딸 사건 수사에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한 의혹 제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