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부터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1회는 전국 기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은 5.4%, 순간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치솟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70분 내내 이어진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영화 못지않은 뛰어난 영상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의 조합, 그리고 김유정, 박진영을 비롯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초반 깜짝 등장한 배우 감우성의 강렬한 존재감과 얽히고설킨 다섯 인물의 팽팽한 관계성 역시 몰입감을 더했다는 평가입니다. 시청자들은 연기파 배우들의 조화와 제작진의 연출 시너지에 높은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과 9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100일의 거짓말'은 첫 방송 전부터 김유정과 박진영의 첩보 로맨스, 그리고 '낭만닥터 김사부'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이끈 유인식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특히 대본 리딩 현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알려지며 작품의 진정성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