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지명한 서울디자인고 좌완투수 박근서 선수와 2억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박근서 선수는 최고 구속 149km/h를 기록하는 좌완 파이어볼러로, 뛰어난 제구력까지 겸비하여 롯데의 미래 선발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롯데가 박근서 선수에게 거는 높은 기대치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드래프트 당시 KIA 타이거즈가 3순위로 박근서 선수 대신 내야수 이호민 선수를 지명하면서, 롯데는 예상치 못하게 귀한 좌완 선발 유망주를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KIA의 이호민 지명 배경과 함께 롯데가 박근서 선수를 영입하며 얻게 된 윈윈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근서 선수의 고교 성적 및 대표팀 활약 등 상세한 기록 비교를 통해 두 선수의 잠재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근서 선수의 지명 직후 아버지 박자식 씨가 드래프트장에서 '라밤바'를 열창하며 춤까지 춘 유쾌한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2일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박자식 씨는 아들이 항구도시 부산에서 '선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노래를 불렀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계약 소식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