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phoid bone은 손목을 구성하는 8개의 뼈 중 엄지손가락 쪽에 위치한 주상골을 의미합니다. 이 뼈는 주로 교통사고, 산재사고, 낙상사고 등으로 손목이 뒤로 젖혀지면서 체중이 집중될 때 골절이 발생합니다. 특히 주상골은 혈액순환 구조가 특이하여 골절 부위에 따라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며, 관절액이 골절 간격에 스며들어 유합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scaphoid bone 골절은 불유합(뼈가 붙지 않음) 발생 확률이 매우 높다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입니다. 이는 혈액 순환 장애와 골 형성 장애 때문이며, 이로 인해 후유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복술 후에도 상태가 양호하면 한시장해가 인정되지만, 불유합이나 부정유합 시에는 더 높은 장해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주상골 골절 진단 시 방사선 소견에서 골절이 즉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진단을 놓치기 쉽습니다. 따라서 골절이 의심되면 Thumb spica cast를 착용하고 2~3주 후 다시 사진을 찍어 골절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골 이식술과 같은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는 '빌리어드 뷰'와 같은 특수 촬영법으로 scaphoid bone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