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유니스가 데뷔 2년 6개월 만인 9월 26일 공식 해체하며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9월 23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 '밀키 웨이(Milky Way)'를 발매한 뒤, 예정된 계약 기간에 맞춰 팀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 3월 데뷔 이후 2년 6개월 만의 결정입니다. 유니스는 '유니버스 티켓'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애초부터 활동 기간이 2년 6개월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최근 '하늘땅 별땅'으로 멜론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던 시점에 해체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아쉬움이 큽니다. 멤버들의 개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유니스의 마지막 싱글 '밀키 웨이'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라는 점에 주목합니다. '유니버스 티켓'으로 탄생한 8인조 다국적 그룹으로서 짧지만 강렬했던 활동 여정을 되짚으며, 각 멤버들의 존재감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팬덤 '에버애프터'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