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 씨의 아내 엄윤경 씨는 6살 연상의 연상연하 커플로, 1996년 결혼하여 30년 가까이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 권오중 씨는 26세, 엄윤경 씨는 32세였으며, 엄윤경 씨는 결혼 전 디자인 관련 공부를 하셨고, 현재도 세련된 패션 감각과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두 분은 부모님 허락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고 전해집니다.
권오중 씨의 아들 권혁준 군은 전 세계적으로 15명 정도만 앓고 있는 미토콘드리아 관련 초희귀 발달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권오중 씨는 아들을 직접 케어하기 위해 전성기 시절에도 스케줄을 아들 위주로 맞추는 등 지극한 부성애를 보여주셨습니다. 힘든 투병 생활 속에서도 혁준 군은 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그림 작가로 활동하며 해외 전시 초청까지 받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혁준 군은 어린 시절 중학교에서 심각한 왕따와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큰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오중 부부는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권오중 씨는 연기 활동에 대한 열정 또한 여전하며, 2026년에는 영화 '마사이 크로스'로 복귀할 예정이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