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시즌2의 천장미 역할에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대체 배우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시즌2와 시즌3 촬영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넷플릭스 측은 공식적인 확답을 주지 않았으나 부정도 하지 않아 사실상 확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정예인은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바 있어 이번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캐스팅은 넷플릭스가 시즌제 드라마의 시청률 저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1년 단위로 다음 시즌을 공개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 주연급 인물인 천장미 역할에 대한 신중한 오디션 끝에 정예인이 발탁되면서, 드라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정예인의 연기 변신과 더불어 천장미 캐릭터가 어떻게 재해석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초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인해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넷플릭스는 하영의 하차 사실만 확인하고 천장미 캐릭터의 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함구하여, 대체 배우 캐스팅, 캐릭터 삭제, 혹은 새로운 인물 투입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번 정예인의 합류로 천장미 캐릭터는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