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의 로맨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4일 방송된 19회에서는 미혼모라는 현실적인 이유로 선을 긋는 안희연에게 하석진이 멈추지 않는 직진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하석진은 안희연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진심을 전하며 두 사람 사이에 애틋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하석진이 안희연의 가족 문제까지 함께 짊어지려는 행동을 통해 말뿐이 아닌 진정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안희연은 하석진의 진심에 흔들리면서도 미혼모라는 현실과 가족을 둘러싼 문제들로 인해 다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엇갈린 감정선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회차에서 하석진과 안희연 사이의 미묘한 온도 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고 언급하며, 한규림(안희연)이 감정을 억누른 채 선을 긋는 태도와 김무진(하석진)의 단단한 눈빛이 대조를 이룬다고 설명합니다. 과연 하석진의 멈추지 않는 직진 로맨스가 안희연의 닫힌 마음을 열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