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배구선수는 2023-24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으로 173.8cm의 신장을 가졌지만, 리시브와 디그 등 수비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미니 위파위'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주로 웜업존에서 대기하며 원포인트 서버로 짧은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팀의 통합 우승을 경험하며 프로 무대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거들은 서지혜 선수가 2026년 8월 신생팀 광주 SOOP 수퍼스로 트레이드된 소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에서는 주전 라인업이 견고하여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으나, SOOP 수퍼스에서는 아웃사이드 히터진 보강을 위해 영입된 만큼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신생팀이 미래 지명권을 내주면서까지 서지혜 선수를 영입한 것에 대해 팀의 장기적인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SOOP 수퍼스로 이적한 서지혜 선수는 팀 내 아웃사이드 히터진의 경쟁을 강화하고,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팀 전력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비시즌 기간 실업배구연맹 및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서브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신생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팀에서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를 맞이한 서지혜 선수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