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 온누리상품권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방식은 현재 공식적으로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앱에 기존 종이 상품권을 넣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앱 가입 후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지류 온누리상품권을 디지털 상품권으로 직접 전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산으로 등록된 모바일 전용 디지털 화폐이므로 지류 실물 상품권으로 1:1 교환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는 과거 지류 상품권의 불법 부정 유통 및 '상품권 깡'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디지털 시스템을 엄격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류 교환처를 찾아 헤매는 대신,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익히는 것이 권장됩니다.
은행 창구에서 일반 소비자가 지류 상품권을 현금으로 정산받는 것은 불가능하며, 지류와 디지털(모바일·카드형) 간 상호 교환 또한 전산망 구조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다만, 상품권이 찢어지거나 훼손된 경우 권면의 3/4 이상이 남아있고 일련번호와 바코드 식별이 가능하다면 취급 은행 창구에서 동일 권종의 정상 상품권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총 권면 금액의 60% 이상 결제 시 나머지 잔액은 현금으로 거스름돈 수령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