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미드필더 김동현 선수가 8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동현 선수는 울산 HD와의 경기에서 폭발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이달의 골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김동현 선수의 수상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8월 이달의 골 수상 후보에는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나온 득점 중 강원 김동현 선수와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주민규 선수가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팬 투표 결과 김동현 선수는 총 3333표를 획득하며 56.1%의 지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주민규 선수는 2605표를 기록하며 아쉽게 수상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동현 선수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2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동현 선수는 강원FC의 미드필더이자 2022 시즌 주장으로, 왕성한 활동량과 롱패스 능력으로 ‘제2의 기성용’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이달의 골 수상은 그의 공격적인 재능까지 입증하며 팀 내 핵심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