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우캉맨션은 1924년 헝가리 건축가 라슬로 우디가 설계한 고풍스러운 붉은 벽돌 건물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조계지와의 접근성 덕분에 유럽풍 감성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맨션 자체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외관은 물론, 주변 거리의 독특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상하이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우캉맨션 주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발견하며 각기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일부는 맨션 건너편 신호등 근처에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한 포토 스팟을 강조하며, 맑은 하늘 아래 웅장한 건물의 모습을 담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맨션 1층에 위치한 공식 굿즈샵에서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구경하거나, 우캉루 거리의 트렌디한 의류 브랜드 서브듀드(Subdued)와 같은 쇼핑 스팟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처럼 우캉맨션은 건축물 감상 외에도 쇼핑과 카페 투어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캉맨션과 프랑스 조계지 일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편한 운동화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예쁜 길과 골목마다 볼거리와 숍들이 많아 걷다 보면 만 보 이상을 걷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맨션 바로 앞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는 핫한 브런치 플레이스나 DQ 젤라또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인파를 피해 좀 더 한적하게 맨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