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최근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서 팬들의 거센 야유에 직면하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전반전 도중, 하프타임, 그리고 경기 종료 후까지 세 차례에 걸쳐 터져 나온 야유에 대해 캐릭 감독은 “가슴 아프고 결코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토트넘을 상대로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팬들의 실망감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맨유 팬들은 경기 내용과 결과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습니다.